Remote Work
붐비는 출퇴근의 상징인 뉴욕 맨해튼의 재택근무 1년을 돌아보는 NYT 기사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글로벌 기업들이 모여 있는 뉴요커들의 상징인 맨해튼은 1년이 지난 지금 90퍼센트가 Remote Work 중이라고. 딱히 분석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지만 대표 기업 담당자들의 전망과 코멘트와 인터뷰 등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소개합니다. 코로나 19 상황이 안정적인 한국은 재택근무가 보편화되었다고는 하나 재택과 오피스 순환근무가 더 일반적일 텐데 맨해튼의 90퍼센트라는 수치는 미국 코로나 상황이 안 좋은 것을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수치. ▶ Remote Work Is Here to Stay. Manhattan May Never Be the Same. 2008년 공황때도, 2001년 9.11 사태보다도 더 심각한..
2021.03.31